•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교육

파주시 농업정책 토론회 성황리 마쳐

농정에 대한 질문 쏟아지며 토론회장 열기 후끈 달궈

파주시는 19일 농업정책 방향 재정립과 쌀산업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2층 회의실에서 농업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파주쌀 생산, 유통 등 차별화된 방향을 돌출해 파주시 쌀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황천연 농업경영 파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해 이장성 농협시지부장, 권영근, 박희호 전 회장과 농업경영인회원 1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병수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위원장이 파주쌀 발전을 위한 조례제정 등 파주시의회의 역할, 이건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이 파주쌀 발전 등 정책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김영운 파주통합 RPC 대표가 미질향상 및 차별화된 유통방향, 성찬현 북파주농협 조합장이 지역농협의 쌀 적정생산 유도 및 유통판매 역할, 김범규 한국농어촌공사 파주고양지사 농지은행부장의 쌀 관련 지원정책 및 방향 등을 발표했다.


토론자들의 토론순서에 이어 최근 농정에 관심이 많았던 농업경영인들의 질의와 답변순서가 이어졌으며 점심시간을 넘겨 오후가 다되도록 질문이 쏟아지며 토론회장 열기를 후끈 달구기도 했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