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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절도범 검거 유공 CCTV 관제요원 감사장 수여

가방을 절취한 피의자 발견, 이동경로 알려 결정적 역할


파주경찰서(서장 박정보)는 지난 4월 26일 CCTV 모니터링으로 범죄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에 알림으로써 절도범 검거 및 피해품을 회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CCTV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파주시 CCTV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은 지난 4월 22일 오후 5시경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 중, 금촌동 명동공원(미니공원)에서 어린이 4명이 가방 등을 벤치에 놓아두고 주변에서 놀고 있을 때 술에 취한 피의자가 벤치 주변을 서성이다가 가방을 절취하는 피의자 발견, 이동경로를 실시간 경찰에 알려주어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줬다.
박정보 파주경찰서장은 “신속히 절도범을 검거할 수 있었던 것은 모니터 요원의 세밀한 모니터링 덕분이었다”며 “CCTV 모니터 요원들은 치안활동의 보조자로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24시간 범죄예방을 위해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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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