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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및 지역소식

법원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법원의소대 조영린, 최성순 남.여 의소대장 취임


 파주소방서(서장 박기완)는 31일 법원읍 황금예식장에서 박기완 서장을 비롯한 한길룡 도의원, 이종국 의소대연합대장, 인근 의용소방대장 및 소방공무원, 기관.단체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원읍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파주의용소방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소방행정발전을 위해 헌신한 전임 김인호, 이혜숙  남.여 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조영린, 최성순 남.여 의소대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기완 파주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퇴임한 대장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취임한 신임 대장들에게 “지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봉사조직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전 대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지역안전의 한 축으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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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