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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2021 현장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손혁재, 이하 공사)는 오는 71일부터 831일까지 ‘2021 현장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에서는 문화시설,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환경순환센터, 관광사업 등 공사 소관 업무 및 운영 시설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받는다.

 

 공사 홈페이지(고객마당 혁신창안방)에서 접수 가능하며 공모 자격은 파주 시민과 파주 소재 직장인 및 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최대 3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최우수 아이디어 제출자에게는 사장 표창과 함께 상금(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손혁재 사장은 파주 시정과 밀접한 공사 사업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의 참여 행정을 실현할 수 있는 공모전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사 사업 전반에 접목하여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도시관광공사 홈페이지(www.pajuutc.or.kr)를 참고, 혁신기획팀(031-950-182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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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입양인의 목소리 강제 철거한 파주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입양인에 대한 사과문이 평화뮤지엄에 걸렸다. 그 옆에 파주시장에 당선된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입양인의 목소리가 담긴 액자를 벽에 걸고 있다. 대통령은 “아직 우리 말도 서툰 어린 나이에 이역만리 타국의 낯선 땅에 홀로 던져졌을 해외입양인들의 불안과 고통, 혼란을 떠올리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그간 고통받은 해외입양인과 가족, 그리고 원가정에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에 관계부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양인의 권리 보호와 인권 중심적 입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해외입양인들의 뿌리 찾기를 도울 실효적 지원방안도 함께 강구해 주길 바란다.”라며 사과했다. 평화뮤지엄 벽에는 가로 14cm, 세로 22cm에 담긴 해외입양인 900명의 사연이 벽 전체를 감싸고 있다. 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과 재외동포청장이 ‘입양인의 목소리’라는 전시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윤 의원의 눈시울이 뜨겁다. 안내문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 900명의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이 겪어온 이야기를 사진과 메시지로 보내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입양인들이 한국의 친가족, 그리고 한국 사회를 향해 전하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