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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및 지역소식

파평면, 제72회 식목행사 개최

파평중~박석고개 구간 도로변 영산홍 1,000여주 식재


파평면(면장 김현철)이 주민자치위등 각급 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31일 파평중학교~박석고개 구간의 도로변에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는 시민, 유관기관, 사회단체, 공무원 등 150명이 참여해  영산홍 1,000여주를 식재하고 금계국 등 꽃밭 500여평을 조성했다.

시도2호선 파평중학교~박석고개 구간은 파평면 주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파평중학교 학생들이 등하교하는 길이다. 그동안 도로변의 잡목과 돼지풀, 넝쿨식물 등으로 도로 미관이 좋지 않았지만 이날 아름다운 꽃길로 다시 태어났다.


한편, 파평면은 지난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산림과 접한 도로변의 마른풀과 낙엽, 잡관목 등 인화물질 제거작업을 실시했으며, 산불예방 활동도 하고 있다.

김현철 파평면장은 “파평면 주민들이 참여해 만들어가는 산림자원이야 말로 파평면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며 “앞으로도 주민과 합심하여 숲을 가꾸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파평면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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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