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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길룡 도의원, 적성 전통시장 우회도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한우전문 특화시장으로 관광객과 군장병 소비?고용창출 기여 할 것”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길룡 의원(바른정당, 파주4)은 파주시 적성 전통시장의 우회도로(마지리~구읍리) 개설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에 따라 적성시가지 진입시 전통시장으로 유입되는 차량으로 인한 시장의 개장은 물론, 방문자 및 이용자의 불편이 극심했던 상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예산확보의 일등공신인 한길룡 도의원은 “적성 전통시장은 한우전문 특화시장으로 육성하는데 이번 우회도로 개설 사업비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상권 활성화와 함께 감악산 등 주변시설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편의 제공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예산확보에 따른 기대감을 나타냈다.


파주시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614명의 고용 효과와 함께 1,800명의 일시고용 효과도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총 사업비 36억원(공사 25억 4천만원, 보상 9억 5천만원, 용역 1억 1천만원)이 소요되는 ‘적성 우회도로 개설 사업’은 현재 3억원의 예산만 확보된 상태로,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로 공사진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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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