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인공지능(AI) 실무교육 1기와 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중장년층의 인공지능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실무교육 3기(기초과정)’의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중장년층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과정’으로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교육은 경기인력개발원에서 30명을 대상으로 7월 1일 하루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인공지능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 ▲인공지능과 대화하기 ▲인공지능 실습 과정을 포함하며, 특히 ▲이미지 생성 ▲행정 서비스 이용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및 사기 전화(보이스 피싱) 등 행정·업무 현장·일상생활과 밀접한 실습 위주의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지난 1·2기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도구로 인식하게
파주시는 시민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물 환경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2026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는 평소 출입이 제한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시민들이 견학하며, 오염된 물이 깨끗한 물로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하수처리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는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이며,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회당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 교육 ▲친환경 물품 만들기 ▲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시설 관리자의 설명과 함께 하수처리 공정을 직접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가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깨끗한 물 환경은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현장 체험 교육에 많은 시민이 참가해 하수처리시설과 물순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과 운영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와 파주문화재단은 임진각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을 미술전시관, 문화공연장 등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평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임진각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이 유사시에는 주민 대피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평시에는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돼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데 있다. 협약 체결 후 파주시는 시설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파주문화재단은 프로그램 기획과 대관 업무를 담당한다. 아울러 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주민대피시설 평시활용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총 1억 4천만 원(도비 30%, 시비 70%)을 투입해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해당 공간을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봉상균 행정안전국장은 “임진각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의 평시 활용은 안전 기반시설을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오는 6월 3일 사단법인 헤이리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헤이리, 인문학 피크닉’을 주제로, 15시부터 17시까지 헤이리 예술마을 한길 북하우스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선정 ‘2026 세계 기념 인물’ 백범 김구>를 주제로 ▲역사어린이합창단의 합창공연 ▲「백범 강산에 눕다」 저자 임순만 작가의 ‘북토크’ ▲성우 낭독회 등 백범 김구의 삶과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인문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단법인 헤이리 관계자는 “백범 김구라는 역사적 인물을 단순히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 문화와 인문학이 결합된 행사를 열어 ‘백범 정신’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문화와 역사,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헤이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헤이리 예술마을 누리집(https://www.heyri.net/276)에서 확인할 수 있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이하 ‘곤돌라’)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간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호국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복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국가유공자 본인은 무료로 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일선에서 근무하는 제복 근무자 역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매표소에서 국가유공자증, 공무원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적용된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할인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백현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대표는 “순국선열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평화와 오늘의 안전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고자 한다”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하늘길로 연결해
파주시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7학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입시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전형별 특성을 반영해 수시전형, 체육계열, 미술계열로 나누어 운영된다. 설명회는 매일 오후 7시에 시작되며, ▲6월 16일(화) 수시전형(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6월 17일(수) 체육계열(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6월 18일(목) 미술계열(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 순으로 일자별로 계열을 달리해 진행된다. 공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진학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입시자료와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입시 전략과 준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까지 가능하며, 파주시청 또는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edupaju.org)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031-949-1133)로 문의하면 된다. 파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문학상주작가인 신주희 작가와 함께하는 ‘밑줄 긋고 옮겨 쓰는 문장 냉장고’ 강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장 냉장고’는 책을 읽다가 마음에 쏙 들어온 문장을 냉장고에 신선한 음식을 넣어두듯 차곡차곡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글쓰기 강연이다. 강연에서는 마음이 멈춘 문장에 밑줄을 긋고 직접 손으로 옮겨 쓰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나누어 보관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렇게 모아 둔 문장들은 ‘문장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글을 쓰고 싶을 때 언제든 꺼내어 나만의 글로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재료가 된다. 강연은 총 3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작가와 함께 나만의 ‘문장 냉장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시간을 갖는다. “좋은 문장이 없으면 좋은 글도 없다”라는 신주희 작가의 말처럼, 이번 강연은 글쓰기의 출발점인 ‘좋은 문장 모으기’부터 쉽고 차근차근 시작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책 속 한 문장을 잘 모아두는 습관이 글쓰기의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편하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연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문산도서관 누리집(l
파주시는 반려견 소유자의 자발적인 동물등록 및 변경신고를 유도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1차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고 신속히 소유자를 확인함으로써 동물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인 반려 목적의 개이며, 고양이는 희망할 경우 등록할 수 있다. 등록 대상 동물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 동물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이를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변경신고 대상은 ▲소유자 변경 ▲소유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 변경 ▲동물의 분실 및 되찾음 ▲동물의 사망 ▲등록동물을 90일 이상 국내에서 기르지 않게 된 경우 등이다. 동물등록은 관내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변경신고는 정부24(www.gov.kr) 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민원 다발 지역과 반려동물 주요 출입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