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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파주 윈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2019 한여름 밤의 예술무대

    

 

파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 파주지부가 주관하는 야외음악회가 오는 8월 8일 오후 7시 30분 금촌2동 후곡마을 6단지와 8월 9일 오후 7시 30분 파평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파주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로 진행된다.

 

 파주 윈드 오케스트라는 매년 시민 음악회를 통해 파주 시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파주예술제, 송년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 속에서 무대와 객석 간의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하나 되는 음악회를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야외 음악회에서는 이용근 지휘자의 지휘로 라데스키 행진곡과 독도는 우리 땅, 아리랑 등을 연주할 예정이며 파주 시립예술단 소프라노 장소연, 테너 김영우 협연으로 더위에 지친 파주 시민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주 음악협회 지부장은 “이번 한여름 밤의 예술무대는 시민들 속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 하기 위해 특설무대도 마련하는 등 성심성의껏 준비했으니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아름다운 여름밤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음악협회 파주지부(031-944-33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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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