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6월 14일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의 이창준 작가를 초청해 ‘해솔키움’ 강연을 진행한다. ‘해솔키움’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인 해솔도서관이 상반기 동안 월 1회 운영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해솔키움 4차 프로그램으로,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창준 작가는 ‘생각루트 수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전작 「서울대 공대 아빠의 수학 비밀 노트」를 통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수학 학습에 국한하지 않고, 아이들의 전반적인 공부 역량과 학습 습관 형성에 대해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작가의 저서로는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 「서울대 공대 아빠의 수학 비밀 노트」가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해솔키움 부모교육은 전반적인 공부법을 다루는 내용으로, 학생들이 ‘공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솔도서관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으로서 앞으로도 관련 부모교육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파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
파주시는 오는 7월 한 달간 파주시 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청년 대상 계절 프로그램 ‘여름의 취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해 ▲정보기술(IT) 미디어 ▲취미 취향 강좌 ▲소통 프로그램 ▲청년재능공유학교 등으로 구성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부터 독서모임, 감성 취미 강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파주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네이버플레이스’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최근 청년층의 관심도가 높은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AI)으로 시작하는 나만의 콘텐츠 상품화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정보기술(IT) 미디어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제작, 프롬프트 공학(엔지니어링), 캐릭터 지식재산(IP) 상품화, 그림말(이모티콘) 제작 및 콘텐츠 제작 심화, 상세 창(페이지) 제작 및 판매 전략 등 실전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취미·치유(힐링) 분야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천연 퇴치제 만들기 ▲감정 향기 요법(아로마세러피) 만들기 ▲초복 건강요리 만들
파주시는 중장년층 구직자의 성공적인 재취업과 새로운 경력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세컨드(2nd) 직업 찾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분석과 노동시장 이해를 통해 개인별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제2의 직업을 위한 경력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중장년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재조명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교육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40세~59세 중장년층 구직자 15명이다. 단, 이전 3년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중도 포기자, `24~`25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과정 수료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교육은 7월 1일 하루 동안 총 4시간에 걸쳐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경력 대안 탐색’과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실행 방안을 다루는 ‘실전 제2 직업 찾기’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신청은 방문(파주시 일자리센터, 문산·운정 행복센터 일자리상담 창구) 또는 온라인(구글서식)으로 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
파주시는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구조와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내 총생산 산정 등에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파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3만 898개이다. 조사 항목은 매출액과 종사자 수 등 공통 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현장 조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보장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 최종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고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
파주보건소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하반기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평가를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하반기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사전 건강평가는 키·체중·혈압·혈당 등 기초 신체측정과 함께 평형성 검사, 악력 측정, 일어나 걷기 검사(TUG) 등 신체 기능 평가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손목형 활동량계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전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스마트기기가 추가로 지원된다. ▲저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에는 체성분계 ▲고혈압 또는 전단계 고혈압인 경우에는 블루투스 혈압계 ▲당뇨병 또는 전단계 당뇨인 경우에는 블루투스 혈당계가 지급된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거나 와이파이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제공해 건강관리를 돕는다. 상반기 참여자 100명 역시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건강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파주보건소는 상·하반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약 6개월간 사업에 참여한 뒤 사후 건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6월 8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기업체·공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고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올해 주제 ‘화려한 유혹, 그 가면을 벗기자’에 발맞춰 추진된다. 최근 신종 담배 제품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이면에 숨겨진 건강 위해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월 8일에는 지산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금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주변 금연구역 준수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에 관한 내용을 전달해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6월 10일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1:1 금연 상담과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를 병행해 직장 내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이어 6월 13일에는 흡연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에서 금연 홍보관을
파주시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산전후 우울 고위험군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챙김 프로그램 ‘나를 담다’를 운영할 예정이다. 산전후 우울증은 임신 중부터 출산 이후까지 나타날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로, 우울감과 불안 등으로 일상생활과 양육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기에 이를 예방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7일부터 2주간 매주 수·금요일에 진행되며, 운정보건소 3층 건강키움터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교육(스트레스 대처, 감정 조절, 도움 요청 방법) ▲향기 요법(아로마세러피) ▲원예치료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수용하도록 돕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고 자기 돌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산전후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6월 12일 18시까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42-2117/파주시 조리읍 봉천로 68, 1층/www.pajumind.org)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파주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인공지능(AI) 실무교육 1기와 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중장년층의 인공지능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실무교육 3기(기초과정)’의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중장년층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과정’으로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교육은 경기인력개발원에서 30명을 대상으로 7월 1일 하루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인공지능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 ▲인공지능과 대화하기 ▲인공지능 실습 과정을 포함하며, 특히 ▲이미지 생성 ▲행정 서비스 이용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및 사기 전화(보이스 피싱) 등 행정·업무 현장·일상생활과 밀접한 실습 위주의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지난 1·2기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생활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도구로 인식하게
파주시는 시민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물 환경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2026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는 평소 출입이 제한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시민들이 견학하며, 오염된 물이 깨끗한 물로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하수처리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는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이며,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회당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 교육 ▲친환경 물품 만들기 ▲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시설 관리자의 설명과 함께 하수처리 공정을 직접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가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깨끗한 물 환경은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현장 체험 교육에 많은 시민이 참가해 하수처리시설과 물순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과 운영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와 파주문화재단은 임진각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을 미술전시관, 문화공연장 등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평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임진각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이 유사시에는 주민 대피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평시에는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돼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데 있다. 협약 체결 후 파주시는 시설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파주문화재단은 프로그램 기획과 대관 업무를 담당한다. 아울러 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주민대피시설 평시활용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총 1억 4천만 원(도비 30%, 시비 70%)을 투입해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해당 공간을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봉상균 행정안전국장은 “임진각 민방위 정부지원 대피시설의 평시 활용은 안전 기반시설을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오는 6월 3일 사단법인 헤이리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헤이리, 인문학 피크닉’을 주제로, 15시부터 17시까지 헤이리 예술마을 한길 북하우스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선정 ‘2026 세계 기념 인물’ 백범 김구>를 주제로 ▲역사어린이합창단의 합창공연 ▲「백범 강산에 눕다」 저자 임순만 작가의 ‘북토크’ ▲성우 낭독회 등 백범 김구의 삶과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인문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단법인 헤이리 관계자는 “백범 김구라는 역사적 인물을 단순히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 문화와 인문학이 결합된 행사를 열어 ‘백범 정신’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문화와 역사,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헤이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헤이리 예술마을 누리집(https://www.heyri.net/276)에서 확인할 수 있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이하 ‘곤돌라’)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간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호국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복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국가유공자 본인은 무료로 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일선에서 근무하는 제복 근무자 역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매표소에서 국가유공자증, 공무원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적용된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할인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백현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대표는 “순국선열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평화와 오늘의 안전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고자 한다”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하늘길로 연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