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8℃
  • 구름많음강릉 20.4℃
  • 맑음서울 18.1℃
  • 맑음대전 19.2℃
  • 맑음대구 18.9℃
  • 맑음울산 16.3℃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6.8℃
  • 맑음강화 14.3℃
  • 맑음보은 18.3℃
  • 맑음금산 18.6℃
  • 맑음강진군 15.9℃
  • 맑음경주시 18.5℃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사회

국가 보조금 등 부정수급 피의자 29명 검거

보조금 6천만원 부정수급 한 광고업체 대표, 공무원 등 덜미

간판설치 견적서 등을 부풀려 국가보조금 6천만원 상당을 부정수급 한 광고업체 대표 및 이를 묵인한 담당 공무원 등이 경찰에 검거됐다.
파주경찰서(서장 박정보)에 따르면 광고기획 대표와 아파트 상가 등은 간판정비사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011 5월부터 2014녕 6월 사이에 간판정비사업 계약 체결을 했다는 것.
특히 이들은 간판 사업을 추진하면서 해당관청에서 60% 국고보조금을 교부받고, 나머지 40%는 자부담키로 했음에도 "국가 보조금만으로 간판 교체를 하고자 공모해 마치 개별사업자가 자부담 금원을 지급한 것 인양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했다" 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들이 보조금 사업자로 선정 받아 보조금 6,200만 원 상당을 부정수급 받고, 자부담 4,000만 원 상당의 재산상 이득을 취한 피의자 29명을 검거했다" 고 지난 10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간판시공 업자 및 대부분이 모 아파트 일대에서 상가를 운영하면서, 간판교체 작업을 자부담 없이 교체코자 공모, 허위의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 사업자로 선정 받아 보조금 6,200만 원을 부정수급 받고, 자부담금 4,000만 원 상당의 재산상 이득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담당 공무원 A모씨는 피의자들이 간이영수증 등을 허위로 작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부담을 내지 않고 보조금을 부정수급 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보고하지 않고 묵인 하는 등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앞으로도 국고보조금 허위신청 등 편취.횡령 등의 보조금 부정수급 사범과 담당 공무원에 대해 수시로 단속을 실시"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