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2.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6.5℃
  • 맑음울산 13.6℃
  • 흐림광주 10.1℃
  • 맑음부산 14.8℃
  • 흐림고창 8.0℃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9.9℃
  • 흐림보은 13.0℃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6.0℃
기상청 제공

행정

문산천 제방 우회도로 조기건설 추진

내년 6월 착공 센트럴웨딩~임월교 구간(L=589m)4차선 확장


파주시(시장 이재홍)가 통행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문산천 제방 우회도로 확장 사업을 내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문산천 제방도로는 차량 통행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해 차량 정체 및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 등 불편사항이 있었다.

확장 공사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는 문산천 하천종합정비사업 시기에 맞춰 추진된다. 문산센트럴웨딩파크~임월교 구간(L=589m)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고 보도를 설치하는 공사를 내년 6월 착공하여 10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총 사업비 445억원을 투입하는 문산천 하천종합정비사업(문산지구)은 제방축제, 자전거도로, 산책로, 수변공원 등을 조성하게 되며 201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재홍 시장은 "문산천 제방 우회도로 사업을 통해 교통정체 해소 및 보행자 안전이 개선될 것“이라며 ”또한 문산천 하천종합정비사업을 통해 문산천이 정비되면 많은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를 창출해낼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탈바꿈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