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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시설관리공단, 대형폐기물 인터넷 접수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시스템”구축 시민 편의 제공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우영)은 직접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하고 전화접수를 통해 대형폐기물을 배출·처리해야 하는 번거러움을 해결하고자, 인터넷을 통한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1월 1일부터 운영한다
그동안은 파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실시하는 등 결제시스템이 마련되어있지 않아 지역주민들이 처리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따라 파주시청 환경시설과의 예산지원으로 홈페이지를 통한 대형폐기물 접수 및 결제에서 수거업체의 처리까지 “대형폐기물 원스톱 관리 시스템”을 운용한다.
공단은 앞으로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는 시민들이 시간 등에 구애받지 않고 접수부터 처리까지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시스템”은 시청 또는 파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대형폐기물 수거신청란을 통해 접수후 신용카드 또는 무통장 입금으로 결제 완료후, 대형폐기물배출신고필증을 출력하여 폐기물을 배출하면 원하는 일자에 배출장소에 수거업체가 직접 찾아가 처리하는 방식이다.
한편, 대형폐가전제품 무료 방문수거는 기존과 동일하게 1599-0903 또는 카카오톡 아이디 weec로 예약 수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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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