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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파주시, 심학초교 진입 도로공사 보상협의 진행

‘현장속으로’심학초교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 확인

파주시는 심학초교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 추진을 위해 손실보상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진입도로는 시도1호선에서부터 심학초교 정문으로 이어지며, 기 준공된 60m를 포함해 총 길이 160m, 폭 10m (보도2.3m)로 조성된다.
지난 10일 열린 ‘희망파주 현장속으로’는 심학초교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이재홍 파주시장과 심학초교 관계자, 마을 주민들이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업 관련 대화를 나눴다.
당초 도로 계획은 심학초교 뒷문방향으로 7억원을 반영해 진행하고자 했으나, 학교 및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 정문 방향으로 변경하고 추가 예산 10억원을 반영해 추진 중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는 시도 1호선의 진?출입 차로 개설이 포함됐다. 심학초교로 올라가는 기존노선을 확장하고 편측 보도를 설치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원활한 교통소통이 될 전망이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기반시설 예산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심학산 방문객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앞으로 도로의 패러다임이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바뀌는 정책을 점차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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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