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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파주시 브랜드택시 689대 표시등 교체 진행

LED 램프등으로 교체 야간 식별 용이, 시민에게 편의 제공


파주시가 택시 표시등을 제작해 2016년 11월말까지 파주시 브랜드택시 689대(법인 234대, 개인 455대)를 대상으로 교체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택시 표시등은 2006년 제작된 것으로 노후화로 인한 탈색과 식별의 어려운 문제점이 있어, 이번 표시등 교체시 LED 램프등으로 야간에 식별을 용이하게 하여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택시 표시등은 택시의종류 구분, 안에 손님이타고 있는지 여부 등을 알려준다. 또한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비상시 방범등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택시기사가 위급 상황 발생 시 운전석 밑에 설치된 스위치를 작동하면 차량 지붕에 달린 표시등에 빨간 불이 들어와 외부에 위험을 알린다. 빨간 등이 켜진 택시를 보면 경찰에 신고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화된 택시 표시등 교체 사업을 통해 택시 표시등이 각종 범죄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한 비상방범등 기능이 있다는 것을 홍보하는 효과도 가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특히 “외부 방문객에게 파주시의 첫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수단으로서의 기능을 다하며, 이로 인해 깨끗하고 친절한 택시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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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