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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및 지역소식

야당동 하수도정비 및 도로확포장공사 착공

특별교부금 10억원 확보, 하수도 복개와 도로확포장공사 등

파주시는 주민숙원사업인 야당동 하수도정비 및 도로확포장공사를 지난 24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야당동 일원은 지난 2011년 파주시 하수관거 임대형민자사업(BTL) 구간에서 제외된 일부지역 신축건물의 생활하수의 방류로 인해 모기나 파리 등 해충과 악취가 발생해왔다.
 
하수도의 단면적이 좁아 우천시 하수도 범람은 물론 각종 개발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주변도로의 협소로 인해 교통체증이 극심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지난 해 12월 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예산을 확보해 야당과선교에서 앵골과선교까지 경의선 철도 주변 하수도 복개와 도로확포장공사를 착공함으로써 오는 5월 말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하수도 복개가 되면 생활하수 악취저감과 도시미관개선 효과와 야당, 앵골과선교가 연결됨으로써 교통난 해소가 기대된다”며 “도로이용인구는 1천여세대 2천500여명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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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대책위 강경 투쟁 선포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모임 자작나무회와 연풍리 주민들로 구성된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와 전국철거민연합 등 200여 명은 8일 파주시청 앞에서 투쟁선포식을 갖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강제 철거와 인권침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성노동자모임 자작나무회 대표 별이 씨는 투쟁선포식 발언에서 “우리 연풍리 주거 세입자들은 용역 깡패를 동원한 김경일 시장의 무분별하고 악랄한 강제 폐쇄 정책으로 인권과 재산권, 생존권이 침해되고 온갖 회유와 협박으로 속절없이 길거리로 쫓겨나야 하는 현실을 더 이상 방관만 할 수 없어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 우리도 대한민국 기본권인 주거와 생존권을 부여받은 국민이다. 파주시청이나 경찰서 그 누구 하나 도움의 손길을 주지 않는 냉혹한 사회의 뒤안길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은 죽음뿐이다.”라고 말했다. 자작나무회 회원 콩심 씨도 발언에서 “대추벌에서 20년간 일하며 가족을 부양했다. 미래에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일이 생겼다. 김경일 시장이 나의 삶의 터전을 없애겠다는 것이었다. 이곳 대추벌은 주택재개발조합 승인을 받은 곳이다. 파주시장은 자신의 업적 쌓기에 혈안이 되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