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21.6℃
  • 맑음서울 28.3℃
  • 구름많음대전 28.4℃
  • 구름많음대구 27.3℃
  • 맑음울산 25.4℃
  • 흐림광주 25.7℃
  • 맑음부산 28.1℃
  • 구름많음고창 26.5℃
  • 비제주 24.3℃
  • 맑음강화 25.6℃
  • 구름많음보은 25.8℃
  • 구름많음금산 27.8℃
  • 흐림강진군 26.7℃
  • 구름많음경주시 26.3℃
  • 구름많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행정

파주시부시장 23일자 김준태 수자원본부장 부임

송유면 전 부시장은 능력 인정받아 도 자치행정국장으로 이동

파주시부시장에 김준태(56. 지방부이사관)수자원본부장이 부임했다.
경기도는 2017년 민선6기 후반기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갈 실국장 10명, 부단체장 1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지난 23일자로 단행했다.
송유면 부시장은 그 간의 행정경험 및 능력을 인정받아 자치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김준태 파주부시장은 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를 졸업했으며 그동안 수자원본부장포천시 부시장, 지방행정연수원 파견 등의 경력자로 알려졌다.
이번 정기인사는 남경필 지사 임기의 후반부에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여 성과를 거둔 사람을 우선 발탁했으며, 고시.비고시, 행정직.기술직, 남.북부지역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관련기사


오늘의영상





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