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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선수단 결단식

화성시 개최, 육상 등 20개 종목 선수단 310여명 참가

파주시는 지난 21일 보훈회관에서 1천300만 경기도민의 대축제인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준태 부시장을 비롯해 이미수 파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종목별 회장,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필승결의와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는 이번 경기도체육대회에 육상 등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310여명이 참가했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경기도 화성시에서 24개 종목 12만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준태 부시장은 “44만 파주시민을 대표해서 출전해 주신 선수 및 임원께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길 바란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 파주시 명예를 빛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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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