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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파주시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파주시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지난 2월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88백만 원을 확보했다.

 

 지원 자격은 파주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다. 모집 기간은 46일부터 515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파주시청 또는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20개 기업에는 창업 준비 및 사업화 전략 수립 초기 시장 진입 지원 창업 고도화 교육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 전문가 자문·상담이 제공된다.

 

 이 중 8개 기업은 별도의 경진대회를 통해 입주 공간 제공 기회와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초기 사업비는 순위에 따라 17백만 원부터 44백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내 창업 기반시설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은 파주시 청년 창업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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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