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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DMZ평화관광 축소 운영 조치

파주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 조치로 파주 DMZ평화관광 셔틀버스 운행을 축소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9월 25일 재개한 파주 DMZ평화관광은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준수를 위해 17일부터 1일 4회로 축소 운영된다.


 이번 축소 운영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시점에서 관광객을 보호하고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위기의식을 공감하고 선제적으로 내린 조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추후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제3땅굴 방문 전·후 내부소독 실시 및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는 파주DMZ관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임진각매표소(☎031-954-0303) 또는 파주시 관광사업소(☎031-940-85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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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남 사진가·최창호 의원 ‘해외입양 70년 컨퍼런스’ 초청 방미 현장사진연구소 이용남 사진가와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이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열리는 ‘한국인 입양과 그 세계적 유산 70년’ 컨퍼런스에 초청을 받아 오는 12일 출국한다. 이용남 사진가는 이 컨퍼런스에서 파주의 미군 기지촌 형성과 성산업에 의한 성병 감염 책임을 두고 닉슨과 카터 대통령이 미군 철수를 언급하는 등 기지촌문제가 양국의 중대한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 배경과 이 과정에서 일어난 한국여성의 인권침해를 강연한다. 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미군 기지촌 용주골의 군사문화와 지역주민의 트라우마, 현재 김경일 시장이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형성의 정부 책임을 지적할 예정이다. 최창호 의원은 ‘파주시 해외입양인 지원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1960년대 파주 미군 기지촌에서 미군과 한국여성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 등 전세계로 입양된 ‘아메라시안’과 일반 입양인이 해마다 파주를 찾아오고 있는데,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다. 최창호 의원은 세계 각국에서 모이는 해외입양인 컨퍼런스에 참가해 전문가와 입양인들로부터 조례 제정에 필요한 실질적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한국인 입양 70년 컨퍼런스’는 미국 중서부와 동부의 명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