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23.8℃
  • 흐림서울 23.2℃
  • 흐림대전 23.5℃
  • 구름많음대구 25.3℃
  • 구름많음울산 23.4℃
  • 구름많음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4.6℃
  • 구름많음고창 23.3℃
  • 구름조금제주 22.9℃
  • 흐림강화 21.9℃
  • 흐림보은 22.6℃
  • 구름많음금산 22.6℃
  • 구름많음강진군 24.8℃
  • 구름많음경주시 25.0℃
  • 구름많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시민단체 및 지역소식


오늘의영상





“캐디 죽음 진실 밝혀라!” 댓글 시위 회사 게시판에 상사의 괴롭힘과 죽음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당한 뒤 모텔에서 번개탄을 피워 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대 여성의 소식을 전한 파주바른신문의 보도 - “내 동생이 왜 자살했나요?” 유족들, 직장 내 괴롭힘 주장 – 와 관련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기사 댓글이 쏟아졌다. 또한 파주의 일부 시민단체도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골프장 앞에 ‘추모분향소’를 설치하는 등 연대 시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아’라는 네티즌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참 마음이 아프다. 한국에 많은 골프장에서 캐디들이 돈 벌러 갔다가 그만두는 이유는 인격 모독적 부분이 크기 때문이다. 캐디도 사람이다. 사람으로 대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그외에 “골프장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 저곳만의 일이 아니다.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캐디), “이제 니가 벌 받을 차례다. 애들한테 자기 감정조절 못 해서 난리 치더니 결국 사단날 줄 알았다.”(누군지 안다), “한창 젊은 나이에 오죽했으면 목숨까지 버릴 생각을 했을까? 꼭 진실을 밝혀서 고인의 한이 풀어지길 바라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사회 전반에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소나무).” 등의 의견이 댓글창에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