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
  • 맑음강릉 29.1℃
  • 맑음서울 32.3℃
  • 맑음대전 33.0℃
  • 구름조금대구 34.0℃
  • 맑음울산 29.9℃
  • 구름조금광주 33.3℃
  • 맑음부산 27.9℃
  • 맑음고창 28.3℃
  • 구름조금제주 28.0℃
  • 맑음강화 27.3℃
  • 맑음보은 32.2℃
  • 맑음금산 33.0℃
  • 맑음강진군 31.8℃
  • 맑음경주시 34.5℃
  • 맑음거제 31.4℃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 후보 확정... 조일출 후보 재심 신청 기각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파주갑 조일출 후보가 신청한 재심을 25일 기각하고 윤후덕 국회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윤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재심 과정의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하나로 다시 뭉쳐 반드시 총선에 승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윤후덕 후보의 입장문이다. 

<윤후덕 민주당 파주갑 국회의원 후보 입장문>

민주당 재심, 25일 파주갑 경선 결과 재심 신청 ‘기각’ 결정
민주당 최고위, 파주갑 국회의원 후보 ‘윤후덕 확정’ 

“재심 과정의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민주당 파주갑 당원·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하나로 뭉쳐 반드시 총선 승리하겠습니다.”

저 윤후덕은 이번 경선에서 조일출 후보와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당이 정한 원칙과 지침대로 경선 선거운동을 펼쳤고, 중앙당 선관위가 진행한 경선 여론조사를 거쳐 2월 21일 밤, 제가 경선에서 1위를 하였다는 발표를 접했습니다. 

그런데 조일출 후보는 경선 결과에 불복해 재심 신청을 했습니다. 내용은 제가 4차례에 걸쳐 경선규정 위반 문자를 보냈기 때문에 부정선거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25일(일) 오후에 중앙당 재심위원회는 이를 기각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이 결정을 인정하여, 저 윤후덕을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파주갑 후보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제 민주당 파주갑은 다시 하나의 원팀이 되어 파주 시민 여러분과 당원동지들과 함께 이번 총선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이에 혹시라도 불거질 오해와 불신을 막고자 경선 문자 논란에 대하여 관련된 사실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당대표 이름 사용은 가능한 선거운동이었습니다]

저는 2월 13일(화) 18시 1차 경선후보자 등록 마감 후 열린, 민주당 1차 경선 21개 지역구 투개표 참관인 대상 경선설명회에서 문자에 정치인 이름(이재명 당대표 등) 사용 여부에 대해 질의 응답이 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참관인 한 분이 경선 설명자료 내용 중 ‘온라인플랫폼 후보자 소개페이지 URL이 글자 수에 포함됨’ 밑에 ‘단, 문자내용에 대표경력이 포함되는 경우 'ARS투표 허용기준 지침’에 준하여 작성한 것만 허용하고’라고 되어 있는데 당대표나 아니면 전 대통령의 이름을 문자에 넣어도 무방한가요? 라고 물었고, 중앙당 선관위 관계자는 “네. 그렇습니다.”고 답했습니다. 그 참관인은 “무방해요?”라고 재차 물었고, 돌아온 답은 동일했습니다. 저는 그날 설명회 종료 후 우리측 참관인을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경선 설명회, 중앙당 선관위로부터 선거운동 방식 설명 듣는 중요한 자리에서 윤후덕 후보는 설명회 질의 응답을 수차례 확인 후 문제없다고 판단하였고, 문자를 발송한 것이며, 다수의 타 지역 후보들도 정치인 이름 들어간 문자 발송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시 설명회 자리는 본격적인 경선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경선 후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중앙당 선관위로부터 최종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따라서 당시 설명회 참석자들은 실제 선거운동에서 착오가 없도록 최대한 귀 기울여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중앙당 선관위의 설명을 들어야 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중요한 자리에서 중앙당 선관위 관계자가 재차 확인했던 사항이라면, 그에 따라 경선 홍보문자에 정치인 이름을 명기해도 법적으로나 경선 과정에서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경선 선거운동 기간 중 정치인 이름이 명기된 문자안을 중앙당 선관위에 전송했고, 중앙당 선관위는 이를 그대로 권리당원님에게 문자 발송했습니다. 

조일출 후보의 재심 신청 사실을 듣고 다른 지역 경선 후보 상황을 확인한 결과, 다수의 후보자들도 홍보문자에 정치인 이름(이재명 당대표 등)을 넣어 중앙당 선관위에 제출하였고, 중앙당 선관위는 이를 그대로 발송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지역 경선 후보 실무자 중 일부는 오히려 “그거 지난 번 경선 설명회 때 다 확인했던 내용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25일(일) 당 재심위원회도 중앙당 선관위에 이런 내용을 확인하고 조일출 후보 재심 신청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윤후덕 후보, 재심 기각 결정 후 ‘깊은 유감’ 표명
저는 21일 경선 결과 발표 후 재심 기각 결정까지 조일출 후보가 보인 행태에 대해 매우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바입니다. 

1. 다수의 1차 경선 후보가 홍보문자에 정치인 이름 사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실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조일출 후보만 다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몰랐는지, 혼자만 다르게 해석한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특히 조 후보는 설명회 당일 참관인과 함께 직접 참석했습니다. 본인 포함 2명이 참석했는데도 2명 모두 이 내용을 몰랐거나 크게 다르게 해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조일출 후보는 본인 블로그에 재심 신청 사실을 알리는 글 중 ‘3차 신고 후 중앙당 선관위 담당 실무자가 제 캠프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윤후덕 경선후보처럼 대표경력을 쓸테면 쓰라”고 구두로 답을 하자, 제 캠프담당자가 “후보자가 부정선거로 법적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니, 공식적인 공문을 통해 답변을 달라”고 요구했으나 이에 대한 답변은 없었으며, 그 이후 4회에 걸친 부정신고 모두가 기각되었다는 전화통화만 또 다시 받았다고 합니다.’고 기록했습니다. 

  이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중앙당 선관위가 조 후보의 신고에 대하여 문제가 없다 판단한 것이며, 따라서 경선문자에 정치인 이름 사용도 가능하다는 것으로, 결국 윤후덕 후보의 문자 내용에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3. 각종 인터넷 카페에 지난 22일부터 <파주갑 윤후덕의 반칙을 알립니다>란 제목의 글이 유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은 조일출 후보가 지난 주말 사이 올린 본인 블로그의 글과 권리당원님들께 발송한 문자에 매우 유사하게 게재됐습니다. 

   조일출 후보는 재심을 신청했으면 그 결과가 나온 후 그 결과에 따라 사실관계만 알리면 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전에 SNS 등에 확정되지도 않은 내용을 유포하고, 권리당원님들께는 별도의 문자까지 보내는 등 마치 제가 부정선거를 하고 있는 것처럼 오인하도록 하였습니다. 

4. 조일출 후보의 ‘윤후덕 후보 경선규정 위반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서는 일단 재심위원회 기각 결정으로 사실이 아님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으나, 이 글에 빌어 다음의 사항을 문제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 후보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도, 확인할 수도 없는 득표차를 공개하며 마치 근소한 표차로 자신이 패배한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점입니다. 민주당이 정한 경선 투표 합산 방식은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각 투표수를 비율로 환산해 각각 50%씩 적용하는 것입니다. 득표한 표차로 1, 2위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득표율 차이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조일출 후보는 경선 규정에도 없는 자신만의 표계산 방식을 적용하여 확인할 수도 없고 발표된 적도 없는 득표차이를 SNS와 문자에 공개해 사실관계를 호도했습니다. 이쯤 되면 경선규정을 위반한 후보는 제가 아니라 조일출 후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앙당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경선 결과를 외부에 공개한 행위는 중앙당 선관위 의결로 공개 금지한 사항을 위반한 행위이며 이는 부정행위에 해당한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재심 결과 전 미확인 사실 SNS 유포 및 여론 호도 “잘못된 행위”
윤후덕 후보 “비방, 모략 없이 공정하게 상호존중 하는 선거 임할 것”

저 윤후덕은, 지금껏 수 십년간 정치인으로 살면서 그렇게 허술하게 선거하지 않았습니다. 사소한 일도 문제의 소지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반면 조일출 후보는 재심 청구 결과가 나온 뒤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이 도리였습니다. 재심 결과 전 SNS 등에 대량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하고, 여론을 호도한 행위는 분명 잘못된 행위입니다. 

선거는 공정해야 합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상호존중하며 치러져야 합니다. 근거 없는 비방과 중상모략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 윤후덕, 지금까지 그렇게 선거에 임했고, 그런 정치를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만약 이를 어기고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면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민주당 파주갑의 당당한 후보로서 이번 총선 반드시 승리하고, 확실한 파주발전 이루겠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2월 26일 
민주당 파주갑 국회의원 후보  윤 후 덕 



오늘의영상





“연풍리 도시재생투어 엉터리 해설… 파주시 사과” 파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제고한다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는 파주시 원도심 투어 ‘바퀴달린 도시재생’ 프로그램이 엉터리 해설과 안내로 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파주시는 2024년 파주시 원도심 프로그램인 바퀴달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파주읍 연풍길투어 참가자 28명을 모집해 1960년대 미군 기지촌이었던 연풍리 용주골투어를 5월 18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해설사는 연풍리가 본래 고유의 지명이고 용주골은 미군이 주둔할 당시 붙여진 이름이며, 숙박업소인 연풍장은 집창촌 여성들의 숙소로 현재는 나이든 노인이 운영하고 있으며, 집창촌 여성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연풍장 창문을 쇠창살로 막아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설사의 이같은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용주골은 파주읍 반룡산 기슭에 용지굴(박쥐굴), 용지못, 용지사 등의 미래문화유산이 분포돼 있으며, 용짓골이 용주골로 불리게 된 것이라는 내용이 파주시지 등 여러 자료에 나타나 있다. 특히 용지굴은 굴 안에 작은 연못이 있고 박쥐가 많이 살고 있어 동네 아이들이 거의 매일 찾아가는 놀이터였다는 게 이 지역 주민들의 증언이다. 연풍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