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관내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고기 등 축산물을 취급하는 영업자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 식자재마트, 정육점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축산물 유통·판매업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입 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행위 ▲축산물 이력번호 미표시 및 거짓 표시 ▲축산물 등급(근내지방도 등) 표시 준수 여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다. 파주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부적합 축산물로 인한 위생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파주시청 신관 1층 지방세민원실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종합소득세는 2025년에 발생한 사업소득, 근로소득, 이자·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등을 합산해 신고하는 세금이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종합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지방세로, 종합소득세 신고와 함께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도움 창구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대상으로 신고 절차를 지원한다. 방문 시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연계해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모두채움’ 안내문은 소규모 사업자, 복수근로 소득자, 주택임대소득 등 분리과세 대상자, 종교인 등에게 5월 중 국세청에서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을 확인 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고, 소득이나 세액에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수정 신고도 가능하다. 신고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가능하며, 홈택스 신고 후 위택스(www.wetax.go.kr)로 자동 연계되어 개인지방소득세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
파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월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 선물과 나들이 지출이 집중되는 5월을 맞아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5월 한 달간 파주페이를 10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100만 원까지 충전할 경우 10%를 시에서 추가로 지급해 총 110만 원이 발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농협에서도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내 음식점,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7일부터 10일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손가락 채혈 없이 24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수집된 자료를 기반으로 영양·운동·질환 교육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과정이다.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생활습관 개선 동기를 강화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당뇨병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20세 이상 65세 이하 파주시민 3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는 처방전 확인이 가능한 당뇨약 복용자여야 하며, 보건소 내 3회 교육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정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1차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질환 교육 ▲2차 영양교육 ▲3차 운동 교육 및 만족도 조사 ▲사후검진으로 당화혈색소 검사 및 건강상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운정보건소(☎031-820-7355, 7317)로 문의하면 된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분야 농업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2026년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유기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기 위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은 2026년 정기기능사 3회 시험 일정에 맞추어 4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필기 교육과정 7회, 실기 교육과정 5회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필기교육 교육생 모집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파주시 평생교육포털(https://lll.pa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업 전문가 육성 및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성장 잠재력과 전문 기술, 우수 상품을 보유한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에 본점 및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업종코드 시(C)10~시(C)34)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춘 소공인의 자생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15일 18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소공인은 경기바로 누리집(www.ggbar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규모는 ▲‘제품개발’ 업체당 최대 1,200만 원 ▲‘홍보·판촉(마케팅)’ 업체당 최대 300만 원 ▲‘지식재산권’ 업체당 최대 300만 원 ▲‘작업환경개선’ 업체당 최대 1,000만 원 ▲‘스마트공정’ 업체당 최대 3,000만 원 ▲‘해외판로지원’ 업체당 최대 800만 원이다. 신청자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분야별 한도액 범위에서 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하고 나머지 20%와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다만, 정부지원사업 및 유관기관 사업에 참여 제한 중인 자, 동일 지원 분야로 당
파주시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2014년생 이하)까지 ‘일반 캐빈’과 ‘크리스털 캐빈’ 구분 없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민간인출입통제구역(DMZ)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엠지(DMZ)스테이션’ 지하 1층 ‘디엠지(DMZ)스페이스’에서는 같은 기간 ‘카네이션 편지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카네이션 도안을 색칠하고 직접 만든 편지지에 내용을 작성해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엠지(DMZ)스테이션’ 내 ‘탱크 포토존’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피에로 풍선 제작’ 행사가 진행된다.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풍선을 제작·제공해 어린이날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백현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에서 가족과 함께 평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
파주시는 지난 6일부터 시작한 ‘2026년 경기도(파주시)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들에게 연간 150만 원의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보장하고 체육 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3월 30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공고일 현재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2007.12.31. 이전 출생자),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3,077,086원) 이하 체육인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체육인의 범위는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체육대회 지도자까지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다만, 지원 대상별 충족 요건은 상이하며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파주시청 체육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대상별 기준 요건 심사와 성범죄 여부 조회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6월 중 1차 지원 금액 7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작년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