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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2019년 파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 개최


파주시가 주최하며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19 파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 오후 2~6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파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에는 총 190팀이 지원했으며 3일 간 516명의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재능을 뽐내는 자리를 가지게 된다. 12일에는 공모시상식과 무용 경연이 진행되며 13일에는 한국음악, 서양음악(합창), 사물놀이가 진행된다. 14일에는 대중음악(가요,밴드) 경연이 진행된다.

 

 박종훈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파주시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뽐내는 자리인 만큼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아와 즐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3일의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뽐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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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