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6.3℃
  • 대전 -3.6℃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2.6℃
  • 맑음부산 -1.5℃
  • 흐림고창 -5.3℃
  • 맑음제주 3.1℃
  • 맑음강화 -6.1℃
  • 구름많음보은 -4.0℃
  • 흐림금산 -3.2℃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문화일반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시민과 함께하는 ‘PAPA 페스티벌’ 개최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혁재)523일부터 29일까지 운정행복센터에서 시민참여 예술축제 ‘PAPA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공단의 PAPA페스티벌은 Paju Artist's are in Paju Art center 의 줄임말로, 파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파주 문화시설 중심에 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목적으로 기획 되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문화공감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3,500만원의 보조금을 확보하여 추진된다.

 

 파주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원재연과 전통예술단 호연, 극단 예성, 예술공감 인칸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의 행복하모니콘서트도 초청작으로 만나볼 수 있다.

 

 PAPA페스티벌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함께라면 행복해요라는 켐페인이다. 관객은 관람료 대신 라면 한봉지를 기부하여 공연을 관람하고 공단은 페스티벌이 끝나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전 레크레이션과 포토타임, 팬사인회 등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하여 시민참여 페스티벌의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손혁재 이사장은, 공단의 2019문화사업은 객석의 일부를 저소득층 어린이 등 그간 문화적 혜택을 누릴 여유가 부족했던 계층에게 우선 좌석 배정하여 폭 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밝히며, 안전한 공연장 환경조성을 전제로, 시민이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연일시

2019.5.23.() 19:30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의 <행복하모니콘서트>

2019.5.24.() 19:30 원재연 피아노리사이틀

2019.5.25.() 16:00, 19:00 트롯트마당극 춘향전

2019.5.26.() 16:00. 19:00 전툥연희 판&

2019.5.29.() 15:00. 19:30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문의 : 950-1853 공연예약 : www.pajucf.or.kr(파주문화시설)


오늘의영상





‘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