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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읍-장애인자립위원회-당동산업단지 김장 나눔

파주시 문산읍(읍장 이한상)25일 문산읍 장애인자립위원회, 당동산업단지와 함께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문산읍 장애인자립위원회와 당동산업단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당동산업단지에 입주해있는 PEG, Emtier, IMI, Idemitsu, EGKr, PS Tech, 무척조은병원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800만원의 후원금으로 김장김치 189박스가 마련됐다.

 

 이날 김장 행사는 이한상 문산읍장, 이선범 장애인자립위원회 위원장, 당동산업단지 임원, 최유각 시의원, 무척조은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나누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장 김치는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문산행복센터에 전달돼 장애인가정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한상 문산읍장은 행사를 후원해주신 당동산업단지와 무척조은병원에 감사드린다김장 나눔 행사를 계기로 이웃사랑의 정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동산업단지는 10년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지원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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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파리 이야기에 유명인과 술집이 그렇게 중요한가? 1960년대 파평면 장파리 현대사를 얘기하다 보면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가수 조용필이다. 조용필이 고등학교 때 장파리로 가출해 미군 클럽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했다는 것이다. 그 클럽은 파주시가 발간한 ‘장파리 마을이야기’에 나오는 ‘라스트 찬스’이다. ‘라스트 찬스’ 이름의 진실은 지난 호에서 언급했으므로 생략한다. 파주바른신문은 2021년 5월 한겨레신문과 함께 조용필 씨가 파평면 장파리 미군 클럽에서 노래한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 조용필 씨 매니저를 접촉했다. 그런데 매니저는 공식적으로 얘기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한겨레도 흑역사로 치부될 수 있는 과거를 뚜렷한 사실관계 없이 지역이나 특정 목적 홍보에 이용하는 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런 얘기는 조용필 씨와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이 술자리 정도에서나 나눌 얘기라고 덧붙였다. 파주시가 발간한 ‘장파리 마을이야기’는 가수 조용필 씨가 ‘라스트 찬스’에서 노래를 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마을이야기에 왜 술집과 유명인들을 앞세우는지 알 수 없다. 조용필 씨가 장파리에서 노래를 했든 안 했든 그것이 왜 마을이야기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 걸까? 한국전쟁 이후 미군의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