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시의회

국민의힘 파주당협 “손형배, 오창식 의원 경기도당 징계 요청”

국민의힘 손형배, 오창식 파주시의원이 경기도당에 징계 요청됐다. 파주시을당협위원회 한길룡 위원장은 23일 국민의힘 당협의 일관된 정책과 전략을 무시하고 민주당 소속 김경일 파주시장의 예산안과 주요 정책에 반복적으로 협조하는 등 사실상 해당행위를 일삼았다며 경기도당 윤리위원회에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손형배, 오창식 의원은 이번 파주시의회 정례회 중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삭감된 폐기물업체 등의 예산을 예결위에서 다시 살리는 등 활동을 벌여 동료의원으로부터 ‘김경일 시장의 부탁을 받았냐’는 지적과 함께 모욕적 발언으로 경찰에 고소를 당했다. 두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때 조병국 전 당협위원장과 함께 활동하였으며 각각 문산과 금촌지역에서 출마, 당선됐다. 




 한길룡 위원장은 “두 의원의 행위는 당협의 신뢰와 명예를 훼손시키는 등 탄핵 정국에서 정당정치의 일관성과 목적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해 경기도당이 철저한 조사와 심사를 통해 이들에 대해 엄중 조치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면서 향후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도의원들이 당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행동 지침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