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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2020 PAPA 페스티벌’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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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손혁재)가 오는 20일까지 ‘2020 PAPA페스티벌’을 온라인 개최한다.


 PAPA페스티벌은 Paju Artists are in Paju Art center 의 줄임말로, 파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와 공공 공연장을 운영하는 파주도시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예술축제이다.


 올 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단체를 응원하기 위해 ‘힘내라! 파주예술!!’을 주제로 펼쳐진다.


 공사는 이번 페스티벌 재원 마련을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 응모를 적극 추진, 4천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 하였다. 당초 문화 소외계층 초청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로 기획 되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무관중 온라인으로 전환 하였다.


 지난 8월 초 운정·문산행복센터, 솔가람아트홀에서 철저한 방역체계 속에 촬영을 완료 했으며, 공연 영상은 오는 20일까지 파주도시관광공사와 파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파주시 예술단체들의 창의적이고 상상력 가득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전통클래식과 구악, 오페라, 연극 등 순수예술과 재즈, 콜라보, 마술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원예술 8작품의 콘텐츠가 마련 되었다 .


 손혁재 사장은 “대면으로 공연을 진행하기 어려운 시기에 콘텐츠 제작에 협조해 주신 예술단체 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통해 시민과 예술단체가 함께 소통하며 관람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우리 공사도 파주 문화시설의 공익적 역할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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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캐디 임금착취 국민청원... 골프장, “모르는 일” 파주 법원읍의 한 골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모텔방에서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선택을 한 고 배문희(27) 캐디의 사연이 파주바른신문을 통해 알려지자 회사의 부당 노동 행위 의혹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신입 캐디가 골프장 고객들로부터 받은 이른바 ‘캐디 피’를 회사가 착복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 내용을 비롯 개인의 억울한 사연을 소개한다. ‘캐디를 상대로 한 골프장 내부의 부정과 비상식적 행태가 그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2018년 12월 9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보면 “특수형태의 근로종사자인 캐디의 약점을 이용하여 라운딩 종결 후 고객에게 받은 ‘캐디 피’를 교육비 명목으로 갈취했다.”라는 내용이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제보자의 사연을 소개한다. “저도 두 번밖에 안 뺏겨서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거기 골프장은 미숙한 신입 캐디 2명을 내보내는 ‘투 캐디’라고 있어요. 당연히 ‘캐디 피’는 6만 원씩 나눠 가지는 건데 경기과에서 잘 다녀왔냐고 라운딩 후기를 물어보더니 ‘캐디 피’ 반납하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4달 뒤 더 이상 아니다 싶어서 퇴사했는데, 옷이랑 다 반납했는데도 예치금을 돌려주지 않았고 근무용품 저희 돈으로 산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