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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윤후덕 국회의원, 추석 귀성길 일일 명예역장 체험

운정역,일일명예역장 체험 통해 현장감 있는 의견 청취


더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파주갑)이 13일 한가위 철도이용객들의 안전수송을 위해 운정역에서 일일 명예역장 체험행사 가졌다.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 권영석) 도라산관리역에서는 지난 13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후덕 국회의원을 초청, ▲운정역 업무현황 보고 ▲고객안내체험 및 1회권 발권 체험 ▲코레일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일일 명예역장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윤후덕 의원은“이번 추석수송을 앞두고 철도이용객들의 안전수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감 있는 의견을 청취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특히 윤 의원은 “파주시의 대표역인 운정역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자”고 일일역장 체험 소감을 밝히며 코레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본부 영업처장은“철도공사에 끝없는 애정을 쏟고 있는 윤 의원께서 일일명예역장 체험행사에 기꺼이 응해 주시고 적극 참여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 며 “파주시민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역으로 거듭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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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