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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문산-용산 경의선 출퇴근시간 열차 증편 확정”

경의선 출·퇴근시간 4량 편성열차 각 1왕복(4회) 증편 운행

그 동안 이용객 과다로 출.퇴근 시간에 불편을 겪었던 경의선이 오는 228일부터 열차 증편 운영이 확정되어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파주갑 윤후덕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의선 구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8인과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는 7일 아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이러한 내용의 경의선 문산~용산간 전동열차 증편운행 계획()에 합의했다

 

이날 경의선 출.퇴근 시간 증편간담회에서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 권태명 본부장은 작년 말부터 경의선 증편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8개 의원실과 실무협의를 거쳐, 오늘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파주 문산~용산간 경의선 열차가 증편되면 4량 열차가 평일 출퇴근시 각각 왕복1(14), 휴일은 오전·오후 각각 왕복1회 증편 운행한다. 이로 인해 경의선 운정역 배차간격은 15분에서 평균8(퇴근시 8.6)으로 줄어들게 된다.

한편 문산~용산간 경의선 구간 국회의원 모임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노웅래, 박정, 박주민, 유은혜, 윤후덕, 정재호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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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