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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 새누리당 경기도당 접경지역발전위원장 임명

경기도내 접경지역 발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할 예정 밝혀


경기도의회 김동규(새누리당. 파주3)의원이 경기도내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29일 수원 갤럭시웨딩홀에서 김동규 의원을 “공약개발본부 접경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약개발본부 접경지역발전위원회”는 당 차원에서 도내 낙후된 접경지역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위원회다.

 김동규 의원은 이 자리에서 “당에서 저에게 이런 중책을 맡겨줘서 책임감이 크다. 저를 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접경지역인 파주를 지역구로 두고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접경지역의 아픔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분단 국가라는 현실 때문에 접경지역 주민들은 군사보호시설규제, 수도권 규제 등 각종 불합리한 규제 속에 수십년간 희생을 강요받아 왔다. 앞으로 파주를 비롯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불합리한 제도를 철폐하고, 관련 법령 개선과 예산확보 등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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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와 언론은 성매매집결지 ‘용주골’ 명칭 사용을 자제하라 “김경일 전 시장이 저기 개울 건너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를 없앤다며 전국에 소문을 내는 바람에 애꿎은 용주골이 또다시 수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언론들도 집결지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용주골’이라고 합니다. 적어도 언론사 밥을 먹는 기자라고 하면 지명 사용에 신중해야 하지 않나요? 우리는 몇 년간 미군기지촌 용주골의 진짜 속살을 되살리려고 마을살리기에 동참하는 등 무지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파주시 때문에 또 그 오욕의 용주골로 전락했습니다.” 연풍리 출신 이장의 말이다. 대추벌과 용주골은 과연 우리 현대사에서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을까. 한국 사람들에게 알려진 ‘용주골’은 미군기지촌이 들어섰던 연풍1리이고, 마을 주민들이 부르는 ‘대추벌’은 연풍2리이다. 그리고 법원읍 미군 기지촌에 20포, 문산에 창골, 금촌에 54번지 등의 이름으로 파주 곳곳에 9개의 한국인 성매매집결지가 자리 잡았다. 한국전쟁 이전 용주골은 성가, 조가, 박가, 윤가 등 네 개의 성이 집성촌을 이루어 모여 살던 농업 중심의 작은 마을이었다. 그런데 한국전쟁 발발과 함께 이 지역에 크고 작은 기지 다섯 개가 배치되었다. 특히 1953년 파주읍에 미군 제2사단이, 1956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