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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대한민국 혁신리더 대상 수상


최종환 파주시장이 5‘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종환 시장은 정책·경영 혁신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 대상은 각 분야별 지속가능 혁신을 위한 사회발전이나 정책·경영 등 실현에 공헌한 우수 기관, 단체, 개인 리더를 대상으로 공적사항의 종합적 판단을 통한 시상한다최종환 시장은 취임 후 한반도 평화수도를 기치로 평화, 상생, 분권 등 파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말했다.

 

 앞서 최종환 시장은 올해 2월 청와대·국회 출입 지역언론 중견기자들이 결성한 국내 최대 지역언론인 모임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이 뽑은 ‘2019 대한민국 기자가 뽑은 지자체장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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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발길 이어지는 북한군 묘지... 그 옆의 반공 천막” 북한군 묘지에 어린 학생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군 묘역 입구에는 어른들이 쳐놓은 천막이 있다. 그리고 그 천막에는 “파주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펼침막이 붙어 있다. 학생들은 신기한 듯 그 옆을 지나 묘역으로 들어가 평화를 염원한다. 요즘 북한군 묘역의 두 모습이다. 한국전쟁 69주년인 25일 자유한국당 서창연 ‘인민군 무장공비 북송추진위원회’ 공동대표 등 보수단체는 금촌역 광장에서 인민군 유해 북송 추진과 유엔참전국 추모공원 조성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진보단체 등 파주역사 올레 참가자들은 북한군 묘역에서 구상 시인의 ‘적군묘지에 서서’를 낭독했다. 초토의 시 오호, 여기 줄지어 누웠던 넋들은 눈도 감지 못하였겠구나. 어제까지 너희의 목숨을 겨눠 방아쇠를 당기던 우리의 그 손으로 썩어 문드러진 살덩이와 뼈를 추려 그래도 양지 바른 두메를 골라 고이 파묻어 떼마저 입혔거니 죽음은 이렇듯 미움보다도 사랑보다도 더욱 신비로운 것이로다. 이곳서 나와 너희의 넋들이 돌아가야 할 고향 땅은 30리면 가로막히고 무인 공산의 적막만이 천만 근 나의 가슴을 억누르는데 살아서는 너희가 나와 미움으로 맺혔건만 이제는 오히려 너희의 풀지 못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