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3.7℃
  • 구름많음강릉 21.8℃
  • 흐림서울 26.1℃
  • 흐림대전 26.0℃
  • 흐림대구 22.3℃
  • 흐림울산 21.0℃
  • 흐림광주 22.4℃
  • 구름조금부산 21.6℃
  • 흐림고창 21.3℃
  • 흐림제주 23.1℃
  • 구름많음강화 25.6℃
  • 흐림보은 24.1℃
  • 흐림금산 24.3℃
  • 구름많음강진군 22.7℃
  • 흐림경주시 21.2℃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상반기 힐링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을 지난 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다른 가족 간의 교류로 어려움 공유 및 스트레스 해소와 돌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총8회 운영됐으며 원예, 공예, 노래, 도예 4가지 프로그램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주제로 사랑의 꽃바구니 만들기, 냅킨아트로 화분 만들고 반려식물심기, 어르신이 좋아하는 노래 부르기, 도자기 액자 만들기, 바다 속 캔들 만들기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나의 가족 또는 다른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 가족은 치매어머니와 함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유익했다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하반기 힐링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시작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파주시 치매안심센터(031-940-5845,5937)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시민 발길 이어지는 북한군 묘지... 그 옆의 반공 천막” 북한군 묘지에 어린 학생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군 묘역 입구에는 어른들이 쳐놓은 천막이 있다. 그리고 그 천막에는 “파주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펼침막이 붙어 있다. 학생들은 신기한 듯 그 옆을 지나 묘역으로 들어가 평화를 염원한다. 요즘 북한군 묘역의 두 모습이다. 한국전쟁 69주년인 25일 자유한국당 서창연 ‘인민군 무장공비 북송추진위원회’ 공동대표 등 보수단체는 금촌역 광장에서 인민군 유해 북송 추진과 유엔참전국 추모공원 조성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진보단체 등 파주역사 올레 참가자들은 북한군 묘역에서 구상 시인의 ‘적군묘지에 서서’를 낭독했다. 초토의 시 오호, 여기 줄지어 누웠던 넋들은 눈도 감지 못하였겠구나. 어제까지 너희의 목숨을 겨눠 방아쇠를 당기던 우리의 그 손으로 썩어 문드러진 살덩이와 뼈를 추려 그래도 양지 바른 두메를 골라 고이 파묻어 떼마저 입혔거니 죽음은 이렇듯 미움보다도 사랑보다도 더욱 신비로운 것이로다. 이곳서 나와 너희의 넋들이 돌아가야 할 고향 땅은 30리면 가로막히고 무인 공산의 적막만이 천만 근 나의 가슴을 억누르는데 살아서는 너희가 나와 미움으로 맺혔건만 이제는 오히려 너희의 풀지 못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