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5.2℃
  • 흐림강릉 22.3℃
  • 구름많음서울 27.4℃
  • 흐림대전 26.7℃
  • 흐림대구 23.2℃
  • 구름많음울산 21.5℃
  • 광주 23.2℃
  • 구름많음부산 22.7℃
  • 흐림고창 21.5℃
  • 흐림제주 23.1℃
  • 흐림강화 26.7℃
  • 흐림보은 25.0℃
  • 흐림금산 25.1℃
  • 구름많음강진군 23.7℃
  • 구름많음경주시 21.6℃
  • 구름조금거제 22.7℃
기상청 제공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는 파주시시설관리공단, 경기도 내 공단 최초 국제표준인증ISO22301 취득!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혁재)72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선진 재난관리시스템인 BCMS(업무연속성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국제표준인 ISO22301인증을 경기도 내 시설관리공단 최초로 취득했다.

 

 BCMS란 자연재난·사회 재난 및 사업 중단 시 조식의 핵심 기능 중단 사고가 발생했을 때 빠른 시간 내 복구할 수 있도록 예방·대비·대응·복구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경영시스템이다.

 

 공단에서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및 기능 연속성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여 조직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였으며, 직원의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재난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리스크 관리 패러다임 전환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교육은 재난·위기 대응능력 함양을 위해 최근 재난 발생 동향 파악, 국내 사고 대응 및 기능 연속성 계획, 선진국 재난대응 사례, 리스크 관리와 조직문화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강연은 연세대학교 공학 대학원의 윤승환 교수가 진행했다.

 

 손혁재 이사장은 안전보건이 인간존중의 근본임을 인식하고 사전예방 및 대비, 대응, 복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공단의 상생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시민 발길 이어지는 북한군 묘지... 그 옆의 반공 천막” 북한군 묘지에 어린 학생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군 묘역 입구에는 어른들이 쳐놓은 천막이 있다. 그리고 그 천막에는 “파주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펼침막이 붙어 있다. 학생들은 신기한 듯 그 옆을 지나 묘역으로 들어가 평화를 염원한다. 요즘 북한군 묘역의 두 모습이다. 한국전쟁 69주년인 25일 자유한국당 서창연 ‘인민군 무장공비 북송추진위원회’ 공동대표 등 보수단체는 금촌역 광장에서 인민군 유해 북송 추진과 유엔참전국 추모공원 조성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진보단체 등 파주역사 올레 참가자들은 북한군 묘역에서 구상 시인의 ‘적군묘지에 서서’를 낭독했다. 초토의 시 오호, 여기 줄지어 누웠던 넋들은 눈도 감지 못하였겠구나. 어제까지 너희의 목숨을 겨눠 방아쇠를 당기던 우리의 그 손으로 썩어 문드러진 살덩이와 뼈를 추려 그래도 양지 바른 두메를 골라 고이 파묻어 떼마저 입혔거니 죽음은 이렇듯 미움보다도 사랑보다도 더욱 신비로운 것이로다. 이곳서 나와 너희의 넋들이 돌아가야 할 고향 땅은 30리면 가로막히고 무인 공산의 적막만이 천만 근 나의 가슴을 억누르는데 살아서는 너희가 나와 미움으로 맺혔건만 이제는 오히려 너희의 풀지 못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