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0.7℃
  • 구름조금대전 3.5℃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4.1℃
  • 맑음부산 7.5℃
  • 구름많음고창 4.6℃
  • 흐림제주 9.4℃
  • 맑음강화 0.5℃
  • 구름조금보은 2.1℃
  • 맑음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2019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관내 검산초등학교(교장 도경순)은 지난 68() 안양 삼성초등학교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경기도 예선대회에 참가하여 3팀 전원이 수상했다.


 그중에서도 검산초등학교 4~6학년으로 6명으로 구성된 검산캐슬팀은 초등부 24 팀 중 1(금상)

차지해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하였으며 725()~27() 고양 킨텍스에서 실시하는 2019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한 검산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 중등발명영재반 소속 여우비(여기서 우리 비상하자)’팀 학생들은

경기도교육감상(은상), 초등발명영재반 소속‘A.I(awesome imagination)’팀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장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줌으로써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대회는 각시도별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 팀들에게 출전권이 주어지고 2019725() ~ 727()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검산초등학교 검산캐슬팀은 남은 기간 동안 대회 준비를 잘해서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오늘의영상





[캠프하우즈] “주한미군 기지촌 여성 살해... 꽃상여 메고 부대 진입” 파주시가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하우즈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평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언론협동조합 파주바른신문은 오랜 기간 파주 미군 기지촌을 기록해 온 현장사진연구소와 공동으로 캠프하우즈를 둘러싼 지역사회를 들여다본다. 그 첫 번째로 1968년 가을 조리읍 봉일천4리에서 흑인 미군병사에 의해 살해된 열아홉 살 미군위안부 사건을 당시 이를 목격한 주민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다. “한 50년 됐나?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저 위, 공릉 가는 길 그쪽 이층집에서 흑인 미군병사가 열아홉 살이나 됐을까 싶은 그 양색시를 목에 끈을 매 창문 밖으로 끌어내 죽인 거야. 그때 봉일천 삼화병원 의사가 저 소나무 아래에서 해부(사체 검안)를 했었지.” 조리읍 봉일천4리 이재춘(96) 할아버지의 기억이다. 할아버지가 기억하고 있는 살해 현장은 2층집이었다. 1층은 미군 홀이었고 2층은 기지촌 여성들의 숙소인 이른바 ‘벌집’이었다. 흑인병사는 술을 마신 후 2층에서 한국 여성과 잠을 잤다. 그리고 이른 아침, 벌집 창문에서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곧이어 넓적한 허리띠처럼 생긴 끈에 목을 매단 여성이 창문 밖으로 내던져졌다. 흑인병사는 발버둥치는 여성의 목줄을 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