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9.1℃
  • 흐림강릉 17.1℃
  • 구름많음서울 21.5℃
  • 구름조금대전 20.8℃
  • 구름조금대구 18.8℃
  • 흐림울산 17.4℃
  • 구름많음광주 20.1℃
  • 구름많음부산 17.6℃
  • 구름많음고창 18.4℃
  • 흐림제주 20.5℃
  • 흐림강화 18.6℃
  • 구름조금보은 18.1℃
  • 구름많음금산 19.1℃
  • 맑음강진군 18.0℃
  • 흐림경주시 18.0℃
  • 구름조금거제 18.2℃
기상청 제공

금촌교차로 등 도로환경 개선사업 본격추진


파주시는 상습 정체 구간인 금촌교차로 개선과 노후된 어린이 보호구역인 교하중·고등학교 도로정비, 상습 침수구간인 두원공대 앞 배수개선 등을 통해 시민에게 더 편안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다.

 

 금촌교차로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 연장 830m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운정, 교하에서 조리, 광탄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양방향 1개 차로를 확장해 그동안 고질적인 교통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교통서비스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교하중·고등학교 도로정비사업은 총사업비 4억 원, 연장 196m(2~4차선)의 노후된 도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정비하는 사업으로써 6월 중 공사를 완료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와 횡단보도 보행자의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두원공대 앞 배수정비사업은 총사업비 8천만 원, 연장 L=134m로 상습침수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7월 중 공사를 완료해 배수소통 불량 해소 및 원활한 교통흐름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편안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상시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김순덕 “난 시민의 건강만 생각할 겁니다.” “최종환 시장님의 파주시 보건정책을 잘 보좌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의 단합된 힘이 필요합니다. 우선 흩어져 있는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소통과 화해의 보건 조직으로 만들겠습니다.” 개방형 파주시보건소장에 합격한 김순덕(58) 건강증진과장의 소감이다. 파주시보건소(소장 김규일)는 그동안 보건소장을 중심으로 서로 편이 만들어지는 등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았다. 실제 전 현직 사무관은 “보건소장의 직원 편애가 아주 심해 조직이 불안정한 상태였다. 신임 소장이 이를 잘 파악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오는 6월 퇴직하는 김규일 소장은 보건소 구내식당에 7년간 급식비를 내지 않고 이용해오다가 언론에 적발되는 등 문제를 일으켰다. 김 소장은 그동안 밀린 급식비를 매월 18만 원씩 정년퇴직 때까지 갚아오고 있다. 1984년 11월 파주시 보건직에 임용된 김순덕 보건소장 합격자가 이끌 파주시보건소 현재 직원은 총 170명이다. 김 합격자는 “나를 두고 김규일 보건소장의 ‘라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난 누구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규일 소장님과 가깝거나 가깝지 않은 직원을 차별할 일이 없습니다. 저는 시민의 건강만 생각할 겁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