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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공원 관리 상황근무 실시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는 공원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및 계도, 민원처리를 위해 주말 과 휴일에 공원관리 상황근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상반기 운영기간은 39일부터 6월 말까지다. 근무방식은 전직원을 21, 8개조로 편성해 토요일, 일요일 및 휴일에 돌아가면서 근무한다. 집중단속대상은 애완견 목줄 미착용, 배변 미수거, 행상 및 노점상, 취사행위, 텐트 및 그늘막 설치 등 공원에서의 금지행위다.

 

 단속에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이병천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공원은 시민의 건강한 휴식을 위한 공공의 목적으로 설치된 곳이므로 공공질서를 지켜야 한다모두가 쾌적하고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속에 앞서 자발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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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삶의 터전 빼앗긴 주민들에게 7년째 소송비 부과” 파주시가 무건리훈련장 확장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법원읍 오현리 주민들에게 7년째 소송비를 부과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주시는 최근 무건리훈련장 훈련으로 인근 주민의 피해가 잇따르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군협의체를 구성, 오는 6일 파주시청에서 협약식을 갖는다. 파주시가 오현리 주민 26명에게 소송비용을 부과하게 된 것은 국방부가 파주시와 주민 동의 없이 2008년 9월 16일 토지감정사를 오현리에 들여보내 강제 평가를 하면서 비롯됐다. 주민들은 행정당국과 토지주의 사전 승인 없이 사유지에 침입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거칠게 항의했다. 경찰은 이미 의무경찰 병력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하고 있었다. 파주경찰서 정보과장이 공무집행방해라며 전원 연행을 지시했다. 현장에 있던 땅 주인 홍기석 씨 등 주민 7명이 파주경찰서로 연행됐다. 뒤늦게 연행 소식을 접한 마을 주민 40여 명이 파주경찰서 앞으로 몰려가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경찰은 야간집회금지 등을 이유로 40여 명 전원을 또다시 연행했다. 2010년 1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법원 고양지원 501호 법정. 서영효 판사는 토지 감정을 막아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현리 주민 박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