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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유아숲체험원 2곳 운영 시작


파주시는 오는 318일부터 유아숲체험원 운영을 시작한다.

 

 파주시에서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은 2곳으로 파평면 장승배기로 394에 위치한 율곡수목원 유아숲체험원과 탄현면 성동리 717번지에 위치한 탄현 유아숲체험원이다. 해당 유아숲체험원은 테마별 숲속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직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5~7) 등이 신청하면 정기적으로 숲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매월 4번째주 토요일은 보호자와 동행한 어린이(5~7)를 대상으로 가족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숲 속에서 생물을 관찰하는 힘을 키우고 숲길을 오르내리며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약 및 이용 문의는 파주시 공원녹지과 율곡수목원(031-952-0624)으로 하면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유아숲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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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삶의 터전 빼앗긴 주민들에게 7년째 소송비 부과” 파주시가 무건리훈련장 확장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법원읍 오현리 주민들에게 7년째 소송비를 부과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주시는 최근 무건리훈련장 훈련으로 인근 주민의 피해가 잇따르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군협의체를 구성, 오는 6일 파주시청에서 협약식을 갖는다. 파주시가 오현리 주민 26명에게 소송비용을 부과하게 된 것은 국방부가 파주시와 주민 동의 없이 2008년 9월 16일 토지감정사를 오현리에 들여보내 강제 평가를 하면서 비롯됐다. 주민들은 행정당국과 토지주의 사전 승인 없이 사유지에 침입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거칠게 항의했다. 경찰은 이미 의무경찰 병력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하고 있었다. 파주경찰서 정보과장이 공무집행방해라며 전원 연행을 지시했다. 현장에 있던 땅 주인 홍기석 씨 등 주민 7명이 파주경찰서로 연행됐다. 뒤늦게 연행 소식을 접한 마을 주민 40여 명이 파주경찰서 앞으로 몰려가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경찰은 야간집회금지 등을 이유로 40여 명 전원을 또다시 연행했다. 2010년 1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법원 고양지원 501호 법정. 서영효 판사는 토지 감정을 막아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현리 주민 박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