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3.4℃
  • 흐림강릉 15.5℃
  • 구름많음서울 14.3℃
  • 구름많음대전 16.8℃
  • 구름많음대구 16.9℃
  • 구름많음울산 16.8℃
  • 구름많음광주 16.1℃
  • 구름많음부산 14.0℃
  • 구름많음고창 14.3℃
  • 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11.2℃
  • 구름많음보은 15.8℃
  • 구름많음금산 17.2℃
  • 흐림강진군 14.6℃
  • 구름많음경주시 18.0℃
  • 구름많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복지 두드림 데이’시작

파주시는 3월부터 복지 두드림 데이를 시작한다.

 

 복지 두드림 데이는 복지 수요는 많으나 복지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복지 두드림이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을 두드린다는 뜻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의 활성화를 의미한다.

 

 올해 복지 두드림 데이321일 조리읍을 시작으로 법원읍, 파주읍, 광탄면, 탄현면, 월롱면, 적성면, 파평면 순으로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예정돼 있다.

 

 ‘복지 두드림 데이에는 이동푸드마켓, 이동진료(내과, 치과, 안과 등), 이동미용실, 이동상담센터(자활근로 상담, 의료급여 상담 등), 치매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0여 개 단체 및 봉사자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김영미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농촌지역의 경우 저소득 노인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찾아가는 서비스가 더욱 필요하다소외된 저소득 계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파주시, 삶의 터전 빼앗긴 주민들에게 7년째 소송비 부과” 파주시가 무건리훈련장 확장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법원읍 오현리 주민들에게 7년째 소송비를 부과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주시는 최근 무건리훈련장 훈련으로 인근 주민의 피해가 잇따르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군협의체를 구성, 오는 6일 파주시청에서 협약식을 갖는다. 파주시가 오현리 주민 26명에게 소송비용을 부과하게 된 것은 국방부가 파주시와 주민 동의 없이 2008년 9월 16일 토지감정사를 오현리에 들여보내 강제 평가를 하면서 비롯됐다. 주민들은 행정당국과 토지주의 사전 승인 없이 사유지에 침입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거칠게 항의했다. 경찰은 이미 의무경찰 병력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하고 있었다. 파주경찰서 정보과장이 공무집행방해라며 전원 연행을 지시했다. 현장에 있던 땅 주인 홍기석 씨 등 주민 7명이 파주경찰서로 연행됐다. 뒤늦게 연행 소식을 접한 마을 주민 40여 명이 파주경찰서 앞으로 몰려가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경찰은 야간집회금지 등을 이유로 40여 명 전원을 또다시 연행했다. 2010년 1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법원 고양지원 501호 법정. 서영효 판사는 토지 감정을 막아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현리 주민 박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