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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도서관, 회원 개인정보 일제 정비


파주시 도서관은 도서관 등록 회원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개인정보 일제 정비는 파주시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후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1년 미만으로 남은 회원을 대상으로 도서관 회원자격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도서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http://lib.paju.go.kr) 로그인을 통해 개인정보를 보유하는 것에 재동의해야 한다. 정비 기간은 올해 11월까지다.

 

 정비 기간 중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회원 탈퇴와 함께 모든 개인정보가 삭제되며 삭제된 회원증으로는 도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단 도서 장기 미반납자는 정비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주시는 이후 표준개인정보보호지침 제16조에 의거해 2년 마다 정보주체의 개인정보수집 동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는 불필요한 개인정보 보관을 최소화해 개인정보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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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삶의 터전 빼앗긴 주민들에게 7년째 소송비 부과” 파주시가 무건리훈련장 확장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법원읍 오현리 주민들에게 7년째 소송비를 부과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주시는 최근 무건리훈련장 훈련으로 인근 주민의 피해가 잇따르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군협의체를 구성, 오는 6일 파주시청에서 협약식을 갖는다. 파주시가 오현리 주민 26명에게 소송비용을 부과하게 된 것은 국방부가 파주시와 주민 동의 없이 2008년 9월 16일 토지감정사를 오현리에 들여보내 강제 평가를 하면서 비롯됐다. 주민들은 행정당국과 토지주의 사전 승인 없이 사유지에 침입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거칠게 항의했다. 경찰은 이미 의무경찰 병력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하고 있었다. 파주경찰서 정보과장이 공무집행방해라며 전원 연행을 지시했다. 현장에 있던 땅 주인 홍기석 씨 등 주민 7명이 파주경찰서로 연행됐다. 뒤늦게 연행 소식을 접한 마을 주민 40여 명이 파주경찰서 앞으로 몰려가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경찰은 야간집회금지 등을 이유로 40여 명 전원을 또다시 연행했다. 2010년 1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법원 고양지원 501호 법정. 서영효 판사는 토지 감정을 막아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현리 주민 박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