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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ON SCREEN' 무료 인형극 상영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혁재)은 예술의 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에 선정되어

시민회관에서 각 2회씩 무료 인형극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SAC ON SCREEN'10대 이상의 카메라 앵글로 만들어 낸 현장감 있는 화면과 5.1채널 서라운드 음향을 적용하여, 일반 공연 실황과는 차원이 다른  생동감 넘치는 여상을 감상할 수 있는 예술의 전당 영상화사업이다.

공단은 올해,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편의 우수 콘텐츠를 제공한다.

    

 청 상영작 피노키오는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의 작품으로, 피노키오의 모험과 성장 스토리를 일본 단원들의 한국어 대사와 노래를 통해 화려한 마임과 서커스가 부합된,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찬 작품이다.

 

 스페인 티티리자이 세계 인형극제 작품상에 빛나는 달래이야기는 행복하게 지내던 달래에게 닥친 한국전쟁의 아픔을, 다양한 크기의 인형을 통해 연극으로 표현한 수작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며 자난해에 이어 파주에서 앵콜 상영된다.

 

 손혁재 이사장은 “SAC ON SCREEN 관람은 무료이며, 파주시문화시설 홈페이지에서도 예매가 가능하고, 시민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 제공을 통해 문화수준을 한 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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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삶의 터전 빼앗긴 주민들에게 7년째 소송비 부과” 파주시가 무건리훈련장 확장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법원읍 오현리 주민들에게 7년째 소송비를 부과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주시는 최근 무건리훈련장 훈련으로 인근 주민의 피해가 잇따르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군협의체를 구성, 오는 6일 파주시청에서 협약식을 갖는다. 파주시가 오현리 주민 26명에게 소송비용을 부과하게 된 것은 국방부가 파주시와 주민 동의 없이 2008년 9월 16일 토지감정사를 오현리에 들여보내 강제 평가를 하면서 비롯됐다. 주민들은 행정당국과 토지주의 사전 승인 없이 사유지에 침입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거칠게 항의했다. 경찰은 이미 의무경찰 병력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하고 있었다. 파주경찰서 정보과장이 공무집행방해라며 전원 연행을 지시했다. 현장에 있던 땅 주인 홍기석 씨 등 주민 7명이 파주경찰서로 연행됐다. 뒤늦게 연행 소식을 접한 마을 주민 40여 명이 파주경찰서 앞으로 몰려가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강력히 항의했다. 경찰은 야간집회금지 등을 이유로 40여 명 전원을 또다시 연행했다. 2010년 1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법원 고양지원 501호 법정. 서영효 판사는 토지 감정을 막아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현리 주민 박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