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6℃
  • 맑음강릉 24.2℃
  • 맑음서울 23.2℃
  • 맑음대전 23.5℃
  • 구름많음대구 24.5℃
  • 구름많음울산 23.6℃
  • 구름많음광주 23.9℃
  • 구름많음부산 23.8℃
  • 구름조금고창 22.1℃
  • 흐림제주 25.1℃
  • 맑음강화 18.9℃
  • 맑음보은 22.6℃
  • 맑음금산 21.8℃
  • 흐림강진군 22.6℃
  • 흐림경주시 22.4℃
  • 흐림거제 23.7℃
기상청 제공

문화

DMZ국제다큐영화제 파주에서 평화를 알리다!


평화, 소통, 생명의 가치를 내건 다큐멘터리 영화 축제의 장인 제10DMZ 국제 다큐영화제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파주시, 고양시 일대 영화관에서 상영돼 다큐영화를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국제다큐영화제는 총 39개국 142편의 우수한 작품이 선정돼 상영됐으며 발레리나 강수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 심상정 의원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명사가 각자의 삶에 영향을 미친 다큐작품을 하나씩 관객들에 추천하는 내 생애 최고의 다큐 10이 새롭게 선보여 많은 인기를 누렸다.

또한 영화제 10년을 돌아보는 과정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신설해 제3세계 영화운동의 산증인인 페르나도 E.솔라나스 감독과 이스라엘의 아비모그라비 감독을 초청해 관객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DMZ국제다큐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인 최종환 파주시장은 개막식 후 영화인들과 만남에서 아시아에서 유일한 DMZ 다큐영화제 개막식이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에서 열린 만큼 국제다큐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남북화해시대를 맞아 평화, 소통, 공존으로 상징되는 DMZ의 가치와 홍보를 위한 DMZ 팸투어 등 다큐영화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다큐영화 정기상영회가 롯데시네마 파주아울렛점, 고양 메가박스 백석점에서 11월부터 계속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DMZ국제다큐영화제 홈페이지(www.dmzdocs.com) 또는 정기상영회 카페접수(cafe.daum.net/dmzcinema)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공무원노조 “점심 좀 자유롭게 먹었으면...” 파주시청 내부통신망에 파주시 공무원노조 명의로 ‘국 과장 등 상급자가 요일을 정해 하급자에게 의무적 점심을 강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는 의견이 올라와 국 과장급 부서장의 반응이 주목된다. 파주시 공무원노조는 14일 “점심시간에 중식 보안이라는 명분으로 사무실을 지키는 일이 있는데, 법과 규정 어디에도 중식 보안이라는 말은 없다. 점심시간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도 근무에서 제외돼 있다. 그리고 상급자와 요일을 정해놓고 하급자 의무인 것처럼 당연하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점심시간은 엄연한 근무 외 시간이다. 상급자가 하급자와 식사를 하고 싶으면 제안을 하면 된다. 상급자의 점심 당번을 하지 말 것.”을 주장했다. 시청 본관의 서기관은 “보통 친한 사람 만났을 때 편하게 하는 말이 ‘밥 한번 먹자’는 것이다.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상대방의 관심과 조직 내 공동체 의식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국 과장과 직원 등이 윤번제 식사는 하고 있지만 강압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직원들이 그렇게 판단한다면 의견을 존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청 밖 서기관은 “상급자가 요일을 정해 팀별 또는 과별로 점심을 하는 것은 직원들이 반드시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