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기지촌을 기록하고 있는 사진집단 현장사진연구소가 어버이날인 8일 문산 선유리 등 옛 기지촌을 찾아 미군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사진은 이용남 사진가가 박 할머니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조영애 기자
미군 기지촌을 기록하고 있는 사진집단 현장사진연구소가 어버이날인 8일 문산 선유리 등 옛 기지촌을 찾아 미군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사진은 이용남 사진가가 박 할머니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조영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