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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사진이야기] 다시 또 만나요.


최종환 파주시장이 30일 퇴임했다. 공직사회는 노래 ‘상록수’와 ‘꽃보다 아름다워’를 불렀다. 최 시장은 끝까지 가족을 지켰다. 그는 자신의 명예를 버리고 아내를 선택했다. 최 시장은 아내가 스스로 인터뷰한 45분짜리 영상이 공개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았다. 아내를 위해서였다. 이 영상은 가정폭력에 휘말린 최 시장에게는 아주 유리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그는 컷오프의 길을 갔다.


 최 시장은 퇴임 후 농사를 짓겠다고 했다. 유튜버 방송도 하고 파주 정치사를 주제로 책도 내겠다고 했다. 최 시장은 문산 장산리와 탄현 대동리 농지 중 대동리를 생각하고 있다. 농지 면적은 1,000평이다. 밭고랑을 일굴 소형 포크레인 면허도 따겠다고 한다.


 탄현면 대동리 농지에 서면 임진강과 그 건너 북쪽 마을이 보인다. 최종환 시장의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와 바로 마주하는 곳이다. 밭고랑의 길이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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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반김 의원’과 간담회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으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31일 파주시의회 의원회관(3층) 회의실에서 이른바 ‘반김 의원’으로 불리는 최유각, 박은주, 손성익, 이혜정, 최창호, 이익선, 이진아 의원 등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정덕 공동대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우리들을 이렇게 만나줘서 고맙다. 우리는 시의원님들이 만나준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는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법에도 눈물이 있다’며 집결지 사람들과 소통을 주문했지만 김경일 시장은 범법자하고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이젠 우리가 더 물러설 곳이 없어 대책위를 만들어 의원님들께 호소하러 왔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말을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주 의원은 “너무 자신들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주의 성산업은 어떤 개인의 일탈로 형성됐다기보다 한국전쟁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파주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그에 따른 달러벌이와 병사들의 성욕 해소가 맞물려 대규모 성산업이 파주 용주골을 비롯 곳곳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국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성매매집결지 해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