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9.2℃
  • 흐림대전 7.9℃
  • 박무대구 8.6℃
  • 박무울산 9.7℃
  • 구름많음광주 9.7℃
  • 박무부산 11.8℃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4.2℃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6.6℃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사진이야기

[금강산 이야기] 평화의 노래를 불러주세요.

파주바른신문이 민주화운동 사진전에 이어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노래하는 ‘금강산 이야기’ 사진편을 연재합니다.


 현장사진연구소와 공동으로 연재할 ‘금강산 이야기’에서는 이용남 사진가가 14차례 금강산을 오가며 찍은 금강산의 사계와 남북대학생상봉모임, 남북한교사대회, 남북대학생 새터, 장기수 선생 금강산 소풍 등을 사진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금강산 이야기 사진전’ 배경에 들어갈 평화의 노래를 공모합니다. 노래 주제는 자유이지만 가능한 평화를 염원하는 내용이 담기면 좋겠습니다.


 반주없이 직접 부른 노래의 녹음 파일과 간단한 자기 소개글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채택된 노래에는 한 곡당 10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총 다섯 곡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보내실 곳은 site1988@naver.com
접수기간은 2021년 7월 17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오늘의영상





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