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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사진이야기] 머릿수 한 번 세어볼까요?




파주시가 헤이리 노을 숲길 준공식 언론 보도자료를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배포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손희정 도의원, 이진 도의원,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기간 단체장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언론은 대부분 파주시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그대로 인용해 사회기간 단체장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라고 보도했다. 맞춤법이 틀린 사회기간 단체장과 참석 인원 ‘300도 그대로 인용됐다.

 

 사진은 21일 헤이리 노을 숲길 행사장 모습이다. 진행요원을 비롯 자리에 앉거나 서 있는 사람들을 모두 합하면 약 100여 명 정도이다. 파주시는 무슨 근거로 300여 명이라고 보도자료를 냈을까?

 

 내빈 소개 방식도 여전히 정치판 일색이다. 47만 파주시를 이끌어가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시작으로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손희정 경기도의원, 이진 경기도의원,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박은주 파주시의원, 이용욱 파주시의원, 최창호 파주시의원 등이 소개됐다.

 

 정작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헤이리예술마을 한상구 이사장은 정치인 끝자락에 소개됐다. 취재진이 윤후덕 국회의원에게 박정 의원은 여기 헤이리가 지역구도 아닌데 어떻게 참석했을까요?”라고 묻자, 윤 의원은 노을 숲길 사업이 산림청이라서 온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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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