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0℃
  • 구름조금제주 4.6℃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파주시, 친환경 인증 농가에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

파주시는 430일까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은 관행 농업에 비해 생산비가 많이 들고 수확량은 적은 친환경 농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농가가 친환경 농법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사업 예산은 16,700만 원이다.

 

 지급 단가는 품목별 단가에 따른 금액을 신청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농가당 지급 한도 면적은 5헥타르().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거주하며 파주시 내 필지를 경작해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을 획득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대상자는 사업신청일부터 1031일까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해야 하며, 이행실태 점검 등을 거쳐 11월 중 최종 확정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추진계획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동 지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태성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농업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친환경 농업인의 증가와 친환경 농산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경기도의회 “성매매집결지 예산 삭감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가 본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애 의원은 최근 파주지역 일부 여성단체 가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과 관련 경기도의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의 논란과 관련해 “이번 사안의 핵심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와 단절적 행정 방식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이 ‘보호체계 붕괴’, ‘예산 전액 삭감’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경기도의회를 비난하고 있다.”라며 “현장 점검 결과 파주시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해야 할 지자체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예산 전액 삭감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이번 예산 조정에 있어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운영지원, 성매매 피해자 구조지원, 성매매집결지 현장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해 일부 삭감 조정을 했고, 오히려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운영지원 사업은 증액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대안적 소통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 발생한 혼란의 책임을 경기도와 도의회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피해자와 현장 종사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