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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월 28일까지‘실버시설 실무자 스킬업’참여자 모집



파주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실버시설 실무자 스킬업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장기요양기관 근무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위탁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한 파주시 거주 여성 구직자로, 주요 교육 내용은 장기요양 제도 및 공단 평가 규정 이해 문서 작성 및 전산 행정 실무 인지정서지원 및 상담 실무 등이다.

 

 교육을 통해 취업 준비생에게는 실무 기술 습득의 기회가, 실무자에게는 직무 전문화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파주시 일자리센터, 문산·운정행복센터 일자리상담 창구로 방문하거나 구글 서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www.paju.go.kr) 또는 파주시 일자리센터(031-940-9785)로 문의하면 된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노인복지 관련 일자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해당 경력을 보유한 여성 실무자들과 취업 준비생들이 직무 능력을 향상시켜 고령층 대상 산업에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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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