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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치매안심센터, 경증 환자 대상‘치매쉼터’확대 운영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기 위해 실시하는 치매환자쉼터프로그램을 기존 조리읍뿐만 아니라 광탄·법원 지역에서도 운영하기로 했다.

 

 ‘치매환자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증 치매환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가 위치한 조리읍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왔으나, 이동거리가 먼 지역의 접근성을 보완하고, 치매환자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탄과 법원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치매환자쉼터 25일부터 314일까지 광탄도서관과 법원 율곡문화학당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하루 3시간씩 운영된다. 초기 치매 환자들의 사회적 단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그룹 인지훈련 인지 교육 교재를 활용한 훈련 작업치료 운동 원예공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증 치매환자 관리에 힘쓰겠다라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보건소 치매관리팀(031-940-3744, 3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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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