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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수급자 대상 ‘가가호호 찾아가는 결핵검진’시행

파주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결핵 무료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방문보건 서비스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희망자에 한해 진행된다. 결핵 검진은 각 세대를 방문해, 휴대용 엑스(X)선 장비(대한결핵 협회)를 이용하여 실시간 원격 판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증상자 혹은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객담 채취를 통한 확진검사를 할 수 있다.

 

 방문보건 대상자는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으로 방문간호사가 대상자를 찾아가 지역사회 자원연계 및 건강상태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은 연중 진행 중이며, 대상자 해당이 안 되거나 본인이 대상자인지 모르고 참여하지 못했던 대상자들에게 결핵의 위험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로의 결핵 전파가 사전에 차단되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무료 검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보건소 결핵관리실(031-940-56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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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