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
  • 흐림강릉 5.1℃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0.6℃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8.7℃
  • 맑음광주 3.3℃
  • 흐림부산 8.9℃
  • 맑음고창 -1.0℃
  • 흐림제주 9.7℃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0.4℃
  • 흐림경주시 6.5℃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시의회

전체기사 보기

손성익 “김경일 시장님 이제 답하십시오”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23일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파주시가 허위공문서 작성, 명예훼손, 협박, 강요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경찰의 장기간 수사 끝에 무혐의로 최종 결정됐다며 이는 시정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시의원의 의정활동을 파주시 공권력과 특정 이익집단이 결탁해 의원의 입을 막으려 한 정치적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경일 시장과 집행부의 압박이 시의원의 입을 사법적 잣대로 틀어막으려 했던 치졸하고 부당한 시도였음이 경찰 수사로 명백히 밝혀졌다. 집행부의 압박과 함께 생활폐기물 일부 업체들은 저를 무려 세 차례나 반복적으로 고소하며 전방위적 압박을 했다. 게다가 법적 대응이 실패하자 이들은 본인도 알 수 없는 위장전입 의혹을 꺼내 들었다. 업체들은 사실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제기하며 영문도 모르는 직원들에게 처벌 탄원서 작성을 강요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부도덕한 행위의 배후에 파주시 공직사회가 깊숙이 개입돼 있다. 자원순환과 공무원이 업체 관계자들과의 단체대화방에서 나를 비난하는 탄원서의 접수 결과와 등기 우편 발송 현황을 일일이 확인하고 있었다. 이들은 또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의 직위해제



오늘의영상




손배찬 예비후보 “당선되면 성산업 갈등 1호 결재로 풀겠다”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갈등에 대해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생존권을 얘기할 수 있는 공론장 개최를 제1호 사업으로 결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김경일 시장이 2023년 제1호 결재로 선포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을 재검토하겠다는 것이어서 파주시장 후보 연설회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5일 손배찬 예비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손 후보는 인삿말에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파주 타운홀미팅 때 그 자리에 있었다. 김경일 시장이 대통령께 경찰 지원을 요청했다. 대통령은 법에도 눈물이 있으니 집결지 사람들과 먼저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대통령은 또 무조건 내쫓는 게 능사가 아니라며 대화로 풀어나갈 것을 말했는데 김 시장이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경찰 지원만 주장하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다. 저에게 파주시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파주시 제1호 사업으로 성산업 종사자는 물론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론장을 몇날 며칠이라도 열어 결론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또 ‘현재 파주시가 집결지를 폐쇄하고